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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원서를 사다 놓기만 하고 끝까지 못읽어서 나는 원서를 읽을만큼은 영어를 못하는 건가하고 자신감이 없었어요 ㅠ
그런데 얼마전에 단편을 하나 끝내니깐 이제 원서를 제대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부터 생각했습니다
1. the diary of wimpy kid series - 영어 수업때문에 읽어야 하는 책!
2. 레모니스니켓 시리즈(13권) - 첫번째권 영화는 친척 아저씨 캐릭터도 좋고 애들이 너무 귀여웠는데 원서에서도 그 느낌이 살지 모르겠네요
3. If i stay (Gayle Forman)
4. the giver
5. 로알드 달 시리즈- 한글 책으로도 몇권 봤었지만 원작이 궁금하네요
6. the help- 사두고 안읽던 책
7. the lying game series- 미드로 보고 결말을 다시 책으로 봐야겠다고 결심. 책에서는 범인이 과연 누구인가
가입한지는 좀 되었지만 백권 읽기를 이제야 시도합니다 ㅠ 그래서 계획에 제가 책읽는 속도에 비해 책이 좀 많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동안 바빠서 못읽던 책들, 시간이 남으니까 이제 다 읽어야겠어요.
the cuckoo's calling은 과연 읽을 수 있을지 수준이 가늠이 안가서 보류중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되면 읽고싶네요
진짜로 빨리 다 읽어서 다음 계획도 세우고 싶어요 ^^
이 게시판에 글 올리셨으니 시작은 하신 거네요. 이제 계획대로 이행하기만 하면 목표는 이루어집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꾸준히 읽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