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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는게 바빠서 그런지 계획없이 원서를 읽었던것 같습니다.
그결과 읽다가 마는 원서가 제법있었구요.
그래서, 2014년은 원서읽기 원년으로 정하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 할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2014년도 긴 시간이기 때문에 상하반기로 구분해서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진행하려 합니다.
상반기는 원서읽기의 바이블로 통하는 매직트리하우스(#1~#28)를 꾸준히 읽을 예정입니다.
현재 매직트리하우스 #26까지 읽고 너무지겨워 로알드 달 시리즈로 잠시 외출중이긴 합니다만
상반기 안으로 매직트리하우스(#1~#28)를 3회독 정도 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뉴베리 소설 9권정도와 잭파일이나 직소존스미스테리 등 챕터북 1세트를 읽을 계획입니다.
뉴베리 소설리스트는 주변 추천작 및 리딩레벨을 감안해서 쉬운 원서로 골랐는데 완독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은 되네요~
1. Holes - 루이스새커
2. Hoot - 칼 히아슨
3. Because of winn-dixie - 케이트 디카밀로
4. The giver - 로이스 로리
5. Number the stars - 로이스 로리
6. A summer to die - 로이스 로리
7. Frindle - 앤드루 클레먼츠
8. Dear Mr. Henshaw - 비버리 클리어리
9. But not buddy -Christopher Paul Cur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