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초 공지] 내 책 읽기에만 몰입하지 마시고 다른 회원의 글엔 응원의 댓글도 함께 달아 주세요! 목표를 이루는데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됩니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0 여년 전 수능을 본 이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제가 CG관련된 일을 하는데 좋은 자료들이 영어권에서 많이 나오다 보디 영어에 대한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던차에
장기적인 계획으로 영어를 다시 공부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해 3월 부터 문법 위주로 3개월 정도 정리를 한 뒤, 잠시 방황을 하고 있던차에 원서읽기가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말에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영어 실력을 확실히 아는게 중요할거 같아서 이곳 에서 배운 렉사일 지수등을 이용해서 알아본 결과
300L ~ 400L 사이 인거 같더군요;;
처음 이곳에 오기전 Percy Jackson 시리즈를 저의 첫 원서로 도전하려고 했는데 왜 잘 읽히지 않았나 알 수가 있었습니다. ㅎㅎ
2014년 남은 6개월 동안 도전하려는 책을 골라봤습니다.
우선은 많이 읽어서 자신감을 얻고 내년에는 다시 Percy Jackson 시리즈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Berenstain Bear 29권
오늘 처음으로 3권 정도 읽어봤는데 짧지만 재미 있네요;;
Magic Tree House 45권
Junie B. Jones 27권
Ramona Quimby 8권
Henry Huggins 6권
Goosebumps 62권
Marvin Redpost 시리즈 8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