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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에 읽고 싶은 책>
*예전에 읽은 책 재독도 포함한다
1. A thousand Splendid Suns / Khaled Hosseini (오래전에 읽었을 때 너무 어두웠던 기억. 꼭 다시 읽고싶지만 우울하다)
2. The Chemist / Stephenie Meyer
3. Men’s Search for Meaning / Victor E. Frankl (역시 우울)
4. Three Times Lucky / Sheila Turnage
5. Lord of the Flies / William Golding (중딩때쯤 한글로 읽었는데 제목이 파리대왕이라는 것만 기억에 남아 원서로 읽어보려한다)
6. The Revenant / Michael Punke (아들이 읽고 놔둔 책 처분하기 전에 읽어보려 한다. 읽고 좋으면 소장)
7. The Giver / Lois Lowry (2회째독)
8. 2020 0418 정리는 여기까지. 법정소설을 좋아해서 집에 있는 John Grisham 책을 중간중간 하나씩 넣어 읽을까 고민중이다. 읽어도 한 달만 지나면 내용이 생각이 안나니 나도 줄거리 정리를 해야할까 고민하지만... 실력이 없어 그 노동 때문에 책읽기의 한가로움이 괴로움으로 바뀔까봐 ㅠ.ㅠ
앞으로 본 리스트도 100권 읽기 리스트 끝에 붙여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예전에 읽은 책 재독도 포함한다
1. A thousand Splendid Suns / Khaled Hosseini (오래전에 읽었을 때 너무 어두웠던 기억. 꼭 다시 읽고싶지만 우울하다)
2. The Chemist / Stephenie Meyer
3. Men’s Search for Meaning / Victor E. Frankl (역시 우울)
4. Three Times Lucky / Sheila Turnage
5. Lord of the Flies / William Golding (중딩때쯤 한글로 읽었는데 제목이 파리대왕이라는 것만 기억에 남아 원서로 읽어보려한다)
6. The Revenant / Michael Punke (아들이 읽고 놔둔 책 처분하기 전에 읽어보려 한다. 읽고 좋으면 소장)
7. The Giver / Lois Lowry (2회째독)
8. 2020 0418 정리는 여기까지. 법정소설을 좋아해서 집에 있는 John Grisham 책을 중간중간 하나씩 넣어 읽을까 고민중이다. 읽어도 한 달만 지나면 내용이 생각이 안나니 나도 줄거리 정리를 해야할까 고민하지만... 실력이 없어 그 노동 때문에 책읽기의 한가로움이 괴로움으로 바뀔까봐 ㅠ.ㅠ
앞으로 본 리스트도 100권 읽기 리스트 끝에 붙여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