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egian Wood  - 하루끼 무라까미

영어번역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일본원서나 우리말 번역본을 읽어 본 분들도 번역의 묘미를 느끼면서 읽어볼수 있다고

지인이 추천해 준 책임

The sun also rises - 헤밍웨이

게을러서 아직도 안 읽어본 필독서임

 

Catcher in the Rye - J.S Salinger

예전에 우리말로 읽어본 적 있는데 원서로 한번 도전해 볼때가 되었다고 느끼고 있음

 

Of Human Bondage - Somerset

 

Things Fall Apart -Chunua Achebe

 

Crucible - Arthur Miller

 

Collapse - Jared Diamond

총균쇠로 유명한 작가의 후속 작품인것 같습니다. 재미는 없을것 같은데 가끔 읽고 나면 그만큼 유식해 진것 같은 느낌이 필요할때 읽을만한 그런책

 

The Righteous Mind - Jonathan Haidt

설명이 필요없는 최근 가장 핫한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 셀러

The Celestine  Propehecy - James Redfield

 

Man's Search for Meaning - Viktor E Frankl

나태해 지고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