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오늘은 마지막 날이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를 읽었어요
1964년 발간이후 전 세계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인데,
영어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한 소년을 사랑한 나무가 자기의 모든 것을 주는 헌신적인 사람을 보여주는 글인데
이렇게 쉽게 영어로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조금 놀라웠어요.
이 책은 그냥 외워도 좋을 듯 싶어요.
Once there was a tree and she loved a little boy...ㅎㅎㅎ
오늘로서 노예계약 30일 마지막 날이라 감회가 더욱 새로워요..
다른 분에 비해 읽은 책 수도 적도, 실력이 미천하여 어려운 책도 못 읽고..
하지만 바쁜 와중에 틈틈히 마쳤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마라톤에서 금은동은 아니지만..그냥 완주에 의의를 두듯이 말이에요..
앞으로도 즐책생활은 계속해야죠..ㅎㅎㅎ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01. A to Z Mysteries : The Deadly Dungeon
02. A to Z Mysteries : The Empty Envelops
03. A to Z Mysteries : The Falcon's Feather
04. A to Z Mysteries : The Goose's Gold
05. A to Z Mysteries : The Haunted Hotel
06. A to Z Mysteries : The Invisible Island
07. A to Z Mysteries : The Jaguar's Jewel
08. A to Z Mysteries : The Kidnapped King
09. A to Z Mysteries : The Lucky Lottery
10. A to Z Mysteries : The Missing Mummy
11. A to Z Mysteries : The Ninth Nugget
12. The Giving 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