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의 욕심 보다는 영어의 노예에서 영어 정복을 위한 초석 다지기로 30일 ...
스스로 족쇄를 채웁니다 ^^
목표는 현재 읽고 있는 maze runner, divergent 두권을 기본 목표로 정했습니다.
divergent 같은 경우 올해 상반기에 읽기 시작했는데 .. 일에 이사에 정신이 없어서
챕터7에서 멈췄는데요 ... 다시 읽기 시작해서 이번 30일동안 다 읽기
그리고 근래 영화로 접한 maze runner 가 나름 재미있어서 원서로 다시 보기로 정했습니다.
전 이번 30일간 일간보고서(?) 작성은 그날 읽은 문장중에 한번 눈이 훓어보고
즉시 이해가 되지 않는 문장들과 기억에 남는 문장들 정리 위주로 작성할까합니다.
당연히 그날 읽은 부분에 내용 요약도 정리하고요 ^^
이렇게 30일간 두권에서 즉석 이해 안되는 문장들 정리하고 해당 문장들을 반복해서
30일이 지난뒤엔 두권에서 본 비슷한 유형의 문장은 즉석 이해로 ..
다른 책 읽기 스킬에 초석을 더 할까합니다 ....
만약 30일 기간에 두권을 미리 완독한다면(쉽지 않을듯하지만요 ^^;;)
insurgent, the scorch trials 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비록 시작하는 미션에 이름이 노예지만 ...
30일 동안 알차게 시간을 보내서 영어 노예에서 탈출할 수 있게되었음 합니다 ..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