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읽기 시작한지 몇년 되었는데 사춘기 아들과 늦둥이 덕분에 잠시 손을 놓고 있었는데 노예계약에 다시 읽고픈 마음이 크게 생기네요^^
노예계약이지만 새로운 해야할일이 생기니 읽고픈것도 많지만 계약을 하고 하는지라 ㅎㅎ 쉽고 재미있고 복습한다는 의미를 두고 싶네요.
특히 당연히따라 하겠지만 사춘기 아들을 달래가며 같이 시작하기위해 arthur 어드벤쳐 20권과 anjelina 12귄 , berenstain 리더스 40권, macraw-hill reading wondres 시리즈 1,2 에 관련된걸 읽을려 합니다.
MP가 모두 있는거라 듣는것도 같이 하려 합니다.2015년을 시작하며 열심히 하겠노라 큰소리 쳐놓고 게으름 피웠던게 노예계약 체결하며 새로이 시작해 봐야겠네요. 모두들 홧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