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사카모토 료마는 안나오고 다케치의 전성시대... 사츠마의 요구로 더 약해진 막부.. 이를 틈타 다케치는 더욱 강한 요구를 막부에 하게 하는데 이의 요지는 결국은 일왕의 권위의 실질화와 다이묘들의 권위회복... 쿄토는 이러한 흐름과 함께 탈번한 사무라이들의 천국이 되고 이는 곧 무자비한 암살과 협박이 난무하는 무법천지를 의미한다. 신선조라는 드라마가 이때를 그린 것 일겁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이러다가 이놈들 한방에 가지싶다 하네요.. 이때 이 지사라고 불리는 탈번 무사들은 행동이 중요하지 계획이나 토론은 필요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 이었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rudimentary
swashbuckling
garble
opportune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