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전 Billionaire Boy 보다 The Boy in the Dress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Billionaire Boy는 The Boy in the Dress만큼 뒷 이야기가 안 궁금하다고나 할까요. 너무 예상한 전개라서 서운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해피엔딩은 좋습니다. 슬픈 결말은 절 몇일 동안 괴롭히는데, 행복한 결말은 그냥 '그러던가 말던가'이러면서 그냥 넘어가게 되네요.
대충 이번 노예기간동안 읽어야겠다 싶었던 양은 채웠으니 내일부터는 읽은 책들을 한 번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내일 기분따라서 달라지겠지만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hilaration
drone
nostril
segment
conjure
static
enquire
iverge
financial
compensation
numerous
serene
lawsuit
delinquent
분명히 앞에서 나왔던 단어인 것은 기억이 납니다. 나는데, 읽어도 읽어도 뜻이 기억이 안 납니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Because of Winn Dixie (08.16 ~ 08.20)
2. The Boy Who Swam with Piranhas (08.20 ~ 08.22)
3. Pleasing the Ghost (08.23)
4. A Greyhound of a Girl (08.24 ~ 08.26)
5. The Boy in the Dress (08.27)
6. Liar & Spy (08.28 ~ 08.30)
7. The One and Only Ivan (08.31)
8. Double (09.01 ~ 09.06)
9. Billionaire Boy ( 09.06 ~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