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이제 첫날밤이 지났습니다. 짧은 하루에 두번이나 얻어맞고 수없는 거짓말과 질투, 그리고 외로움.. 제대로 방황하는 인간이지만 그래도 순수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정의감있고 유머러스 하면서도 고집도 부리고... 이렇게 성인이 ..어른이 되어가는 거겠죠? ^^;; 시대상이 1946년대라 감안하고 보더라도... 얼굴 찌푸리며 읽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 사춘기 시절을 곱씹으며 보니.. 놀랍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오늘은 분량이 작은지 특별히 기억나는 건 책속의 욕설 밖에 없네요..ㅡㅡ;;;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The Little Prince
The Last Lecture
The G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