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왜 책만 읽으면 졸릴까요. 방금전까지 졸면서 잃다가 여길 쓰려니까 잠이 깻어요.. ㅎㅎ
제가 이번에 읽는 책은 아가사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엇다입니다.
얼마전에 아야세하루카 나온 일본영화를 봤는데 이 방식을 좀 차용했네요. 사람들이 어디서 모여서 차례차례 죽고
테이블에 인형이 없어지고. 그렇거든요.
쏘우도 생각나고요.. 거기도 사람들이 내가 여기 왜잇나 하더니 알고봤더니 이유가 있었잔아요.
여기서도 이유는 나오는데
그게 마지막에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어렸을때 다 읽었을거 같은데 보려니까 새로운건 완전 당연하고 막 무섭진 않네요.
예전에 가슴이 두근두근했었는데.
그런데 어려운 단어 폭풍 많네요..
오늘 하루종일 읽었는데도...읽을떄마다 수시로 딥슬립오는 바람에 끝낼려고 했는데 못끝내서 아쉬워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여기는 뭐 무겁게 말했다. 어떻게 말했다. 이런 표현이 많은것 같아요.
she said heavily, gavely
qustionenably 의심스럽게
shamefacedly 부끄럽게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샬롯거미줄
홀즈
나니아연대기
모리와함께한화요일
동물농장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