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백 시작하면서 Patricia Cornwell의 Postmortem을 읽었는데요. 57프로에서 앞으로 나아가질 않아서 이렇게 노예등록했어요.
원서는 쭉 읽어야지 중간에 다시 처음부터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요. 다시 처음부터 읽을려구요. 두번째 문장이 The relentless downpour로 시작되는데요. 57프로까지 오면서 이것만 계속 맴돌아요.
스카페타박사가 검시관으로 연쇄살인범을 csi처럼 잡는 내용인데요. 아주 옛날에 한글 번역본으로 검시관이란 제목으로 읽었었죠. 그 후 패트리샤 콘웰의 팬이 되서 원서는 다 모았는데 원서로 읽기는 포스트모템이 처음이에요.
노예로 삼십일 동안 열심히 책벌레 될려구요.
아참 오늘 시작해서 읽었습니다.
원서는 쭉 읽어야지 중간에 다시 처음부터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요. 다시 처음부터 읽을려구요. 두번째 문장이 The relentless downpour로 시작되는데요. 57프로까지 오면서 이것만 계속 맴돌아요.
스카페타박사가 검시관으로 연쇄살인범을 csi처럼 잡는 내용인데요. 아주 옛날에 한글 번역본으로 검시관이란 제목으로 읽었었죠. 그 후 패트리샤 콘웰의 팬이 되서 원서는 다 모았는데 원서로 읽기는 포스트모템이 처음이에요.
노예로 삼십일 동안 열심히 책벌레 될려구요.
아참 오늘 시작해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