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10 ~ ch. 12 ( 124/206페이지)
호수안에서 납치된 엄마와 만났던 주인공은 홀로 도망쳐나와 수풀속에서 비늘을 말리고 사람이 됩니다.
핸드폰도 없어지고 시계도 망가진 주인공은 주머닛속 동전으로 아빠에게 데릴러 와달라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그러나 아빠가 오기전에 스케이트를 타러갔던 친구들이 돌아와 거짓말로 샤워하고 나왔다며 둘러데고,
좋아하는 소년으로 부턴 보트파티에 초대받는군요..마침내 메세지를 듣지못한체 집으로 퇴근하던 아빠를 발견하고
둘은 인어에 대해 미신과 진실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지난 3일간 여행다녀왔어요.. ㅋ
밀린 일기 쓰는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