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후기: 이번엔 나름 많이 고민했는데.. 범인을 못 맞혔네요 ㅎㅎ 이 책 읽다 보니 저도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딸기잼 많이 생각 나네요. 여름에 한 솥 가득 해 주시곤 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시집 간 딸에게 반찬 해다 주시는 엄마! ㅠㅠ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후기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가 되어 버렸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get cracking
즉시[서둘러] 일을 시작하다
paint stains 페인트 자국
I'll be back in a flash.
후딱 갖다오다
outsmart ~보다 한 수 앞서다
crouch 쭈그리고 앉다
overhear 엿듣다, 우연히 듣다
twist the lid off the jar 뚜껑을 돌려 열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저는 엄마가 딸기잼 만들어주신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너무 오래돼서 ㅋㅋㅋ
졸라봐야겠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