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월요일이라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하네요. 꾸벅꾸벅 졸면서 겨우 읽고 올립니다.
25권에서 두 아이 Jack과 Annie는 옛 영국으로 떠납니다.
26권부터 28권까지 임무라기보다 그동안 도움의 감사의 표시로 Morgan이
주는 선물같은 여행이 될 것 같은데 다음권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권에서는 인상깊은 장면은 악취가 심한 템즈강 주변지역, 이가 새까만 엘리자베스 여왕,
그리고 Will의 정체네요. Will의 매트하에서 모습과 제가 상상했던 모습이 동떨어져
전혀 예상 못했네요. 실제의 성격이 그럴지 작가의 상상의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두 아이는 마법같은 공연을 끝으로 목표를 성취하고 집으로 귀환합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ladies-in-waiting
(여왕・공주의) 시녀
grace
1. 우아함 2. 품위 3. 예의
1.(아름답게) 꾸미다[장식하다]
2.(보통 반어적) (참석하거나 하여) ~을 빛내다[영예롭게 하다]
swift
1. (일・진행 등이) 신속한 2. (움직임이) 빠른 3. 칼새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that does it
더 이상은 못 참아
good riddance
(~이 없어져서·~을 안 보게 되어) 속이 시원하다
long live somebody/something
(희망을 나타내어) ~가 영원하길[~ 만세]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Pirates Past Noon
2.Night Of The Ninjas
3.Afternoon On The Amazon
4.Sunset of the Sabertooth
5.Midnight On The Moon
6.Dolphins at Daybreak
20.Twister on Tuesday
21.Earthquake in the Early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