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어영부영...끝이 났네요...^^;;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사춘기 소년의 약 이틀간의 방황얘기...위선에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 제가 사는 세상이라 생각하지만요... 가장 하고 싶은 일이 호밀밭 파수꾼이라니...참 순수하면서도 그나이에가 가능함직한 생각이지 않나...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도 그런 세상이 있음 어떨까 생각하기도 하구요..확실이 한글판하고는 맛이 다르네요...^^;; 문학에 대해 잘아지도 못하지만서도요... 제 느낌이 그런걸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cockeyed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The Little Price
The Last Lecture
The Giver
이제 The Catcher In The R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