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이번책은 제가 읽은 Warriors 17권중 최단시간에 끝냈음다.
스토리가 막바지에 이르니 재미도 더하고 가속도 많이 붙네요.
무엇보다 반복되는 단어들이 이제 많이 익숙해진 듯 합니다.
허나 아직도 첨 보는 듯한 단어들도 많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forlorn 버림받은, 외로운, 희망을 잃은
complacency 자기만족(을 주는것)
engulf (소용돌이, 심연등에 ) ~을 빨아들이다, 삼키다, 감싸다
swivel 선회, 회전하다
noncommittal 언질을 주지않는, 이도저도 아닌
disdainful 거드름 부리는, 경멸적인
scuttle 바삐가다, 황급히달리다, 허둥지둥 달아나다
falter 비틀거리다, 주춤하다, 말을 더듬다
baleful 해로운, 악의 있는
belligerence 호전성, 교전, 전쟁
riddance 탈출, 제거, 귀찮은 것을 쫓아버림
tumult 소란, 떠들썩함, 소동
freak out 흥분하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Good riddance 거참 시원하게 없어졌군!
잘 사라졌네!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Warriors 4-4 The sign of the moon (70,527 단어)
Warriors 4-5 The forgotten warrrior (71,079 단어)
"거머리같은놈 떨궈내니 속이 시원하군" 뭐 이럴때 사용해도 되겠죠? ㅋㅋ
제 친구중에 저런애가 있어요. 분위기 파악못하고 어디든 빌붙어 다니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