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4까지 읽었구요. Louis Sachar의 다른 시리즈 책중 1권입니다.
어엄.. 이 책은 어떻게 줄거리를 써야할까요.. 대략난감하네요..
30층짜리 건물에 지하창고엔 죽은쥐가 있는, 한층에 하나의 교실만 있는 Wayside School의 많은 교실중 30층 Mrs.Jewls의 학생들 이야기에요.
한챕터마다 한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떻게 연결이 되거나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학을 온날 Mrs. Jewls가 이름을 잘못소개하지만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냥 그대로 지내는 벤자민, 숙제를 열심히 하지만 늘 Mrs.Jewls의 험담을 남기며 가상의 동생탓으로 돌리는 Bebe,앞친구의 Pigtail을 당겨보고싶은 폴, 연필을 씹는 친구, 안전보다 자유를 택하거나, 늘 웃고다니는 DJ, 양말한짝에 목숨거는 Mac, 생일선물로 문신을 선택한 Calvin 등등등
소소한 꼬맹이들 얘기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몰겠는데 한챕터,한챕터 피식~하며 웃게하네요.
Louis Sachar의 책들은 뭔가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요.. ^^
어엄.. 이 책은 어떻게 줄거리를 써야할까요.. 대략난감하네요..
30층짜리 건물에 지하창고엔 죽은쥐가 있는, 한층에 하나의 교실만 있는 Wayside School의 많은 교실중 30층 Mrs.Jewls의 학생들 이야기에요.
한챕터마다 한 아이의 이야기가 소개되는데.. 이게 나중에 어떻게 연결이 되거나 할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학을 온날 Mrs. Jewls가 이름을 잘못소개하지만 자기를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그냥 그대로 지내는 벤자민, 숙제를 열심히 하지만 늘 Mrs.Jewls의 험담을 남기며 가상의 동생탓으로 돌리는 Bebe,앞친구의 Pigtail을 당겨보고싶은 폴, 연필을 씹는 친구, 안전보다 자유를 택하거나, 늘 웃고다니는 DJ, 양말한짝에 목숨거는 Mac, 생일선물로 문신을 선택한 Calvin 등등등
소소한 꼬맹이들 얘기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몰겠는데 한챕터,한챕터 피식~하며 웃게하네요.
Louis Sachar의 책들은 뭔가 따뜻한 느낌이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