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시간 정독후 바로 자버려 오늘 두편 요약을 합니다.ㅠㅠ
마크는 드디어 화성을 벗어나기위해 Schiaparelli로 향합니다.
모든 준비가 순조로웠죠.
한편 지구에서는 민디 파크의 관찰하에 마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마크가 드디어 출발했다는 소식도 들었죠.
하지만 또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크가 가는 길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크가 이용하는 로버의 동력은 순전히 태양열입니다.
하지만 모래폭풍에 노출된다면 태양열로 얻는 동력의 양이 알게모르게 줄어들죠.
지구에서는 마크가 모래폭풍을 감지못하고 모래폭풍안 깊숙히 빠져 빠져나오지 못하는걸 우려하고 있습니다.
마크는 한편 순조롭게 여정을 치루고 있습니다 하루에 90km. 하지만 어느날 동력이 97%정도로 줄어있는걸 발견합니다.
마크는 태양전지판이 노후화되어 그런줄알고 계속 전진합니다.
우리 마크 하지만 곧 시야가 짧아지고 태양광전지로부터 얻는 동력이 점점 줄어드는것을 느끼고 모래폭풍이라 단정짓습니다.
이어 마크는 몇몇 실험을 거쳐 폭풍이 북동쪽으로 불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죠.
다행이 마크가 가는곳은 남동쪽.
우선 폭풍을 벗어나기위해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다행히 모래폭퓽으로 벗어나 100%태양전력을 다시 얻을수 있게됩니다.
지구에서 우려하던 모래폭풍은 우리 똑똑이 마크의 여정을 4일정도 연체시키는거로 끝나게됩니다.
한참 운행후 마크는 내일 Schiaparelli에 도달하게 될 예정입니다.
여정중 문득 든 생각은 2007년 6월 10일 발사된 화성탐사 로봇인 opportunity가 300km밖에 있고 그곳에는 통신장비가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목적지까지 또 다시 며칠 더 지연되겠지만 마크에겐 충분힌 시간이 있습니다.
마크는 오퍼튜니티호까지 도달하면 지구와 다시 통신할수 있다는 생각에 갈지 말지 갈등합다.
Hab이 무너지면서 Pathfinder호를 잃으며 지구와의 통신은 정말 Bye bye했었죠.
다음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마크는 드디어 화성을 벗어나기위해 Schiaparelli로 향합니다.
모든 준비가 순조로웠죠.
한편 지구에서는 민디 파크의 관찰하에 마크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마크가 드디어 출발했다는 소식도 들었죠.
하지만 또다른 시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크가 가는 길에 거대한 모래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크가 이용하는 로버의 동력은 순전히 태양열입니다.
하지만 모래폭풍에 노출된다면 태양열로 얻는 동력의 양이 알게모르게 줄어들죠.
지구에서는 마크가 모래폭풍을 감지못하고 모래폭풍안 깊숙히 빠져 빠져나오지 못하는걸 우려하고 있습니다.
마크는 한편 순조롭게 여정을 치루고 있습니다 하루에 90km. 하지만 어느날 동력이 97%정도로 줄어있는걸 발견합니다.
마크는 태양전지판이 노후화되어 그런줄알고 계속 전진합니다.
우리 마크 하지만 곧 시야가 짧아지고 태양광전지로부터 얻는 동력이 점점 줄어드는것을 느끼고 모래폭풍이라 단정짓습니다.
이어 마크는 몇몇 실험을 거쳐 폭풍이 북동쪽으로 불고 있다는것을 알게되죠.
다행이 마크가 가는곳은 남동쪽.
우선 폭풍을 벗어나기위해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다행히 모래폭퓽으로 벗어나 100%태양전력을 다시 얻을수 있게됩니다.
지구에서 우려하던 모래폭풍은 우리 똑똑이 마크의 여정을 4일정도 연체시키는거로 끝나게됩니다.
한참 운행후 마크는 내일 Schiaparelli에 도달하게 될 예정입니다.
여정중 문득 든 생각은 2007년 6월 10일 발사된 화성탐사 로봇인 opportunity가 300km밖에 있고 그곳에는 통신장비가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목적지까지 또 다시 며칠 더 지연되겠지만 마크에겐 충분힌 시간이 있습니다.
마크는 오퍼튜니티호까지 도달하면 지구와 다시 통신할수 있다는 생각에 갈지 말지 갈등합다.
Hab이 무너지면서 Pathfinder호를 잃으며 지구와의 통신은 정말 Bye bye했었죠.
다음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자극도 되지만....자극만 되는 걸로 하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