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가 쿠키를 굉장히 맛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어느날 할머니가 사람모양생강쿠키를 만들었는데 그중에 1개가 유독 다른 쿠키들에 비해 작게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은 쿠키가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할머니는 오븐에서 꺼낸 쿠키들을 식히려고 창가에 두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파란 나비가 날아와 따라오라고 합니다.
작은 쿠키는 나비를 따라 밖으로 나옵니다.
평소 할머니의 쿠키를 훔쳐먹던 아이들이 작은쿠키를 발견한뒤 먹기위해 따라갑니다
작은쿠키와 나비는 도망을 칩니다.
아이들을 따돌린후 이번에는 길에서 말 2마리를 만납니다. 말도 쿠키를 따라갑니다.
이번에도 따돌립니다.
말을 피해 도망친후 들판에서 쿠키와 나비는 쉬고있습니다.
나비는 쿠키에게 우린친구라말하고 쿠키는 감동받아합니다.
그때 냄새를 잘 맡는 강아지가 나타납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쿠키와 나비는 강아지를 따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