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finder가 죽어버려 지구와 완전히 통신이 끊겨버린 마크는 예정되로 Schiaparelli로 가기 위해 rover1를 rover2와 이어붙여 짜집기 작업을 합니다. rover2는 이미 배터리를 띁어냈기에 트레일러로 사용하죠.

부족한 위해 가용한 모든 태양열패널을 띁어 붙입니다. 부족한을 위해 rover2의 불필요 장비를 띁어내고 두 차체옆에는 브라켓을 설치해 최대한 필요장비들을 채울수 있게되었습니다.

지구에서는 헐메스호가 지구에 도착해 중국 궤도에서 필요한 물자를 받고있습니다.
그동안 Hermes호의 동료들은 가족들과 실시간 영상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가족들은 대부분 마크를 구하기위한 새로운 미션에 지원한 이들을 이해하지만 또 말리고싶어합니다.

요한슨과 가족 대화가 눈에 뛰네요.

“What happens if the probe fails, Beth?” her father asked.

“Everyone would die but me,” she said. “They’d all take pills and die. They’ll do it right away so they don’t use up any food. Commander Lewis picked me to be the survivor. She told me about it yesterday. I don’t think NASA knows about it.”

“And the supplies would last until you got back to Earth?”

“No,” she said. “We have enough food left to feed six people for a month. If I was the only one, it would last six months. With a reduced diet I could stretch it to nine. But it’ll be seventeen months before I get back.”

“So how would you survive?”

“The supplies wouldn’t be the only source of food,” she said.

He widened his eyes. “Oh…oh my....


요한슨이 크루중 젤 젊기에 만약 미션이 실패하면
나머지5명은 식량을 낭비하지 않기위해 자살약을 먹습니다.
그러면 요한슨은 동료몫 식량까지 9달을 생존 할수 있습니다... 그러고는....
아마도...
나머지 식량원을 섭치하겠죠. 살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