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는 데일을 겨우 설득해 일행들과 같이 떠나게 됩니다. 가는 도중에 버려진 차량을 보게 되고 그 차량의 시동을 거는데 성공해 몇명은 옮겨타서 떠납니다. 중간에 휴식을 위해 정차했다가 출발하려는데 아이2명이 보이질 않아 안드레아와 데일, 릭이 찾아 나섭니다.
안드레아는 아이 한명이 자신의 동생을 살해하고, 다시 일어날거니 걱정말라고 말합니다.
릭은 일행을 모아 저 아이를 어떻게 할지를 의논하는데, 잠을 잘때 저 아이가 무슨짓을 할지 몰라 염려되어 누군가 끝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안드레아와 데일이 반대하여 우선은 데리고 있기로합니다.
갑자기 길에서 가브리엘이라는 신부님이 나타나고 일행들은 놀라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묻습니다.
가브리엘은 성당에서 수십개월을 버텨왔다고 말하며 식량이 거의다 떨어져서 거리로 나왔다고 말하며 약간 남은 식량이 있으니 같이 가자고 말합니다.
잠을 자던중, 새벽에 칼이 깨어나 그아이를 찾아가 총을 쏩니다. 그 총소리에 놀라 다들 일어나서 아이의 상태 확인 하는데 이미 죽어 있습니다. 데일은 분노하여 총을 쏜 사람을 찾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두 아이의 무덤을 만들어 주고, 일행은 워싱턴으로 떠나는게 멀찍이 떨어져서 이방인 2명이 일행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워낙 상황이 안좋은데다 아이가 살해를 하다니... 끔찍하네요.
안드레아는 아이 한명이 자신의 동생을 살해하고, 다시 일어날거니 걱정말라고 말합니다.
릭은 일행을 모아 저 아이를 어떻게 할지를 의논하는데, 잠을 잘때 저 아이가 무슨짓을 할지 몰라 염려되어 누군가 끝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안드레아와 데일이 반대하여 우선은 데리고 있기로합니다.
갑자기 길에서 가브리엘이라는 신부님이 나타나고 일행들은 놀라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묻습니다.
가브리엘은 성당에서 수십개월을 버텨왔다고 말하며 식량이 거의다 떨어져서 거리로 나왔다고 말하며 약간 남은 식량이 있으니 같이 가자고 말합니다.
잠을 자던중, 새벽에 칼이 깨어나 그아이를 찾아가 총을 쏩니다. 그 총소리에 놀라 다들 일어나서 아이의 상태 확인 하는데 이미 죽어 있습니다. 데일은 분노하여 총을 쏜 사람을 찾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두 아이의 무덤을 만들어 주고, 일행은 워싱턴으로 떠나는게 멀찍이 떨어져서 이방인 2명이 일행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워낙 상황이 안좋은데다 아이가 살해를 하다니...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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