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y Dungeon
계속...
그렇게 그들은 배 낚시를 하러가게 되고, 예전에 Jeep 에서 봤던 깃털을 보게 된다. 혹시...?
그러다가 밥 시간에 맞춰서 도시락을 먹을려고 예전에 봐뒀던 Playhouse 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지하 문을 발견하게 된다!
오~ 이 지하 문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었고, 탐험을 하다보니 앵무새들이 새장안에 갇혀있었다.
이거...이상한데. 혹시 성에서 울리는 Ghost 소리가 앵무새 소리아니야?!
앵무새들을 데리고 내려왔던 계단으로 향하는데... 문이 막혀있어. 물을 차올라. 안돼!
우리의 Rose가 걸스카웃 잡지에서 봤던 청바지에 공기 넣어서 떠오르는 것을 생각해서 모두 탈출~
이런 사실을 Willis에게 알리는데, Willis는 위험할지 모르니 월요일이 되면 경찰에 의뢰하자고 한다.
하지만, 우리 주인공들은 말을 안듣고 누군지 보기 위해 다시 Playhouse를 찾아가는데...
아니! 글쎄 Rip!(예전에 바닷가 근처에서 봤던 남자) 가 아닌가.
경찰을 불러 바로 잡혀갔다. 이로서 성에서 울려퍼지는 유령소리와 미스테리를 풀고 완료~
하려고 하는데 그때! 뒤에서 들리는 Ghost 비명소리...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