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Island
오늘도 세 친구의 무용담을 계속 됩니다.
오늘은 세 친구가 해변으로 갔다가 지페 한장을 발견하면서 사건이 시작되는데
일단 돈의 주인을 찾아주겠다고 Boat shop 주인에게 메모로 남겨놓고
이 주인을 찾기 위한 여정이 계속되는데 그러다가 다시 찾은 돈 근처에서 이상한 표시를 발견(돌과 길) 하고
담쟁이 덩굴을 헤치고 나가서 비밀스런 공간에서 땅을 파헤쳤는데 글쎄!!! 대박!!! 돈 더미가!!!
혹시 몰라서 예전에 경찰서에서 맡긴 돈을 확인해보니 위조지폐!!! 나쁜 마음 먹었다면 큰일 날뻔 !!
아니 도데체 누가 이런 짓을 한걸까 하고 다시 boat shop에 들르는데 어떤 BENT 이름을 단 승용차 한대가 상자를 가지고 가는데...
조사해보니 동네에 부부의 집. 잠입해서 조사해보려고 하다가 강아지가 있어서 서둘러 창고에 숨는데... 거기에는 아까 봤던 빈 박스가 있었고, 안에는 덩굴의 독에 쓰는 약이 있었는데. 더 지켜 살펴보니 섬에서 발견한 큰 발자국의 주인처럼 보이는 장화와 몸에 약을 바른 남자가 나타났다!
용의자가 확실해진 가운데 이제 탈출의 기회를 노리고, 메모장 한장으로 시간을 끌고 탈출 성공!
메모장 낚시로 용의자는 경찰관에게 체포 당하고 주인 잃은 강아지는 josh에게 맡겨진다~
아이들도 동물을 많이 좋아하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