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오늘도 역시... culture 입니다. 별일 없으면 이번 챕터를 다 읽어버리려 했으나... 역시 프로젝트가 저를 가만놔두지 않네요 ㅠㅜ
앞 단락에서 소개드렸던 smart-creative 의 좀 더 자세한 서술 및 Google 이라는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기업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부러워지는건 저뿐만이 아니겠지요...흠흠흠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overwhelm: (격한 감정이나 세력이) 휩싸다, 제압하다, 어쩔줄 모르게 만들다
--> We were overwhelmed by requests for information. (마치 요새의 제 느낌같네요 ㅠㅜ)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Hippos are dangerous in companies too, where they take the form of the Highest-Paid Person’s Opinion.
직역을 하자면, "하마는 또한 회사에서도 무서운 존재인데, 그것이 고액연봉자의 의견일 때이다.
이 문장 바로앞에 실제 하마가 왜 무서운지에 대해 간략히 서술하고, 이 문장을 통해 후술되는 내용은 "고액연봉자 라고해서 항상 전문가 이거나 식견이 높은건 아니다" 입니다.
즉, Eric 은 연봉이 많고 적음 (이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직급이나 근속연수, 또는 나이가 많고 적음을 의미할 수도 있겠네요...)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구글 꿈의 직장...이지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