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Harry Poter and the chamber of secret의 chapter 18을 읽었습니다. 비밀의 방에서 무사히 빠져나온 해리와 론, 지니, 록하트 교수는 멕고나걸 교수 연구실에서 덤블도어를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덤블도어에게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다 설명합니다. 해리는 지니나 자신과 론이 퇴학 당할까봐 두려워했지만, 오히려 덤블도어는 그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고 연회를 열게합니다. 그렇게 호그와트의 생활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고, 해리의 2학년 생활도 끝이 났습니다.
드디어 Harry Poter and the chamber of secret이 끝이 났습니다. ㅎㅎ 내일부터는 아즈카반을 2챕터씩 읽어내려가려고 합니다. 약 2주 동안 해리와 함께하면서 해리의 용기와 항상 믿고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부러웠습니다. 또한 볼드모트의 끈질긴 의지 또한 새로 다가왔었구요. ㅎㅎ 그나저나 롤링 여사의 복선은 알면서도 항상 속는 것 같습니다. ㅎㅎ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disembodied 알 수 없는 곳에서 나오는
consort (남들이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과)어울리다
flabbergast 깜짝 놀라게 하다
hoodwink 속이다
impale 찌르다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It is our choices, Harry, that show what we truly are, far more than our 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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