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Harry Poter and the chamber of secret의 chapter 17을 읽었습니다. 비밀의 방에서 탐리들을 만난 해리는 그가 볼드몰트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또한 그가 지니의 영혼을 잠식해나가면서 완전해지고 있는 중이라는 것도 알게되죠. 그 때 지팡이를 빼앗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해리의 옆에 덤블도어의 불사조가 sorting hat을 가지고 옵니다. 그 sorting hat에서 그리핀도르의 칼을 발견한 해리는 그것으로 바실리스크를 죽이고 죽은 바실리스트의 송곳니로 탐 리들의 다이어를 찔러 볼드모트를 죽이고 지니를 구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리와 지니, 론, 록하트 교수까지 불사조의 도움으로 무사리 비밀의 방을 빠져나오게 됩니다.
노예 계약을 시작한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주말이네요. 평소의 주말이었다면, 하루쯤은 괜찮아라고 하면서 원서 읽기를 소홀히 했었을 텐데, 노예 계약의 힘이 느껴집니다. ㅎㅎ 이제 내일이 Harry Poter and the chamber of secret와의 마지막 시간인데, 어서 빨리 3권을 읽고 싶네요ㅎㅎ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serpentine 구불구불한
sag (가운데가) 축 쳐지다
woe 고민
confide (고민을) 털어놓다
daub 바르다
oaf 멍청이
blunder (어리석은)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