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챕터까지 읽었어요.. 홈피 안열려서 놀랬네요 ㅎㅎ
몇몇 이기기 힘들것 같은 케이스에서 Jeniffer가 Di Salva를 포함한 상대편들한테 승소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구요. Jeniffer가 아들 Joshua를 낳고 아주 열심히 아들을 키웁니다.
어느날.. 어린여자아이를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다 잡힌 Frank Jackson을 변호할뻔하지만.. 사이코패스였고.. 그가 한 이야기가 모두 거짓말이란걸 알고는 변호를 철회합니다.
이를 복수하려고 Frank는 Joshua를 납치하고.. Jeniffer는 경찰도, 검찰도 아닌 마피아 Michael에게 도움을 청하고 Joshua는 십자가식으로 처형을 당할뻔하다가 겨우 살아납니다.
이를 계기로 Jeniffer와 Michael은 서로 사랑에 빠지고. Jeniffer는 점점 Michael의 마피아사업을 위한 변호를 맡으면서 무언가 좀 타락하는 느낌이에요.
좀 안타깝습니당. 물론 Michael이란 캐릭터가 멋지게 묘사되긴 하지만.. ^^ Adam에게 버림받고 대타를 찾는걸까요..
결말이 어찌될지.. ㅎㅎ 궁금해요..
몇몇 이기기 힘들것 같은 케이스에서 Jeniffer가 Di Salva를 포함한 상대편들한테 승소하는 이야기들이 나오구요. Jeniffer가 아들 Joshua를 낳고 아주 열심히 아들을 키웁니다.
어느날.. 어린여자아이를 유괴하고 몸값을 요구하다 잡힌 Frank Jackson을 변호할뻔하지만.. 사이코패스였고.. 그가 한 이야기가 모두 거짓말이란걸 알고는 변호를 철회합니다.
이를 복수하려고 Frank는 Joshua를 납치하고.. Jeniffer는 경찰도, 검찰도 아닌 마피아 Michael에게 도움을 청하고 Joshua는 십자가식으로 처형을 당할뻔하다가 겨우 살아납니다.
이를 계기로 Jeniffer와 Michael은 서로 사랑에 빠지고. Jeniffer는 점점 Michael의 마피아사업을 위한 변호를 맡으면서 무언가 좀 타락하는 느낌이에요.
좀 안타깝습니당. 물론 Michael이란 캐릭터가 멋지게 묘사되긴 하지만.. ^^ Adam에게 버림받고 대타를 찾는걸까요..
결말이 어찌될지.. ㅎㅎ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