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아름다운 검은 말인 '나'의 시선에서 씌어진 이야기입니다. 다정한 주인 밑에서 태어난 나는 훌륭한 말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 훈련을 기꺼이 감내합니다. 그리고 고든 씨의 집으로 보내집니다. 나는 사람의 말도 잘 이해하고 달리기도 잘 했기 때문에 블랙뷰티라는 이름도 얻게 되고 가족들에게 무척 사랑받게 됩니다. 고든 가족은 무척 좋은 사람들이어서 나 이외의 말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마구간 책임자 존도 좋은 사람이고 그 밑에서 일하는 제임스 소년도 다정합니다. 일요일이면 목초지에서 자유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곧 우리 말들을 돌보아주던 마구간지기 제임스가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게 됩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