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초반 몰입에 실패해 한 번 덮은 적이 있는 책입니다 ㅠㅠ
어떤 선장의 리포트로 이야기는 시작이 되는데 일부가 손실된 리포트라 처음에 읽기 귀찮았던 점도 있어요 ㅎ;;
엄청 빠른 속도로 날며 요동치는 타디스.
그 안의 닥터와 에이미는 타디스가 잡아낸 조난신호를 따라 어느 행성에 착륙합니다.
오늘도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기위해 나서는 닥터.
두 사람이 내린 곳은 쓰레기장처럼 지저분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닥터의 말에 따르면 이곳은 납작해서 행성이 아니라는데...
에이미의 질문을 끊고 그의 눈길을 끌은 것은 파이오니아 10이었습니다.
인류가 외계 생명체에게 인류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기 위한 그림을 발견했네요.
닥터가 알아낸 시간은 250339년 3월 14일 그리곤 그들을 포위한 외계 생명체와 마주합니다.
외계인들은 인류와 적대적으로 보였는데..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beckoned inscrutable bin day dune buggy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Plague of the cybermen
The Glamour 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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