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5 AMan Called Ove
이 소설은 스웨덴의 프레드릭 베크만 작가에 의한 그의 데뷔소설로 쓰여졌습니다,,,
이번 장은 오베씨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오베씨의 엄마 아빠가 등장합니다,,,오베씨가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란것 같습니다,,,
오베씨의 부모님은 우리네 가족들에서 흔히 볼수 우리 아버지 어머니같은 분들이네요,,,아버지는 철도회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특히 엔진에 관해선 고집스런 그리고 우직한 장인이었네요,,,어려서부터 아버지와의 관계속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자란 것이 오베씨의 지금의 성격의 밑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OVE라는 이름을 스웨덴어 사전을 찾아보니 '내리닫이','준거;표준' 등의 뜻이 있네요, 아마도 이름으로 캐스팅된것은 뜻에서 보여지는 고지식함(?) 같은 것을 오베씨의 성격으로 보여주려한것 같습니다.
이번장의 아버지와의 관계속에 나오는 멘트들이 전부 도덕 교과서에서 뽑은 듯 합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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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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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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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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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들이 어려울 것 같아 아직 읽지는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저도 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