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절반왔습니다!
간단히 오늘의 메인 키워드는
Warden의 무시무시함!
Stanley의 누명
Zero의 도움
Kate barrow의 이야기
이네요.
한국 소설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일제강점기/민주화의 아픈 역사처럼
미국에서는 흑인의 아픈역사를 자주 다루는 것 같습니다.
앵무새 죽이기처럼 HOLES에서도 흑인의 차별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네요.
이러한 아픈 역사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슬프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spew
1. 뿜어져 나오다, 분출되다; 뿜어 내다, 분출하다 2. (먹은 것을) 토하다
resent
분하게 여기다, 분개하다
brag
1. (심하게) 자랑하다 2. 브래그(간단한 포커 게임)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