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apter1~chapter5
아주 토나오는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털이 많은 얼굴은 어떨까요. 그렇게 얼굴에 털이 많으면 어떻게 씻는 걸까요. 일주일에 한번 머리감듯이 감는 걸까요. 헤어 드라이를 써야 할까요. 또 털 손질을 하러 이발소에 가야하는지. 아니면 자기가 손톱가위로 직접 하는지...트윗씨가 바로 이러 얼굴에 털이 많은 사람이예요. 빳빳한 털이 사방으로 났지만 절대 씻지도 않아요. 우린 음식이 묻으면 냅킨으로 닦을수 있지만 트윗씨는 손이나 소매로 쓱 문지르기 때문에 털에 몇달 전 음식들까지도 붙어 있어요. 정말 더러워요. 배가 고프면 입주위를 쓱 핥으면 될 정도예요. 정말 더럽고 냄새나는 늙은남자예요. 트윗부인도 만만치 않아요. 얼굴에 털이 없죠. 당연히 차라리 털이 있는 게 낫다 싶게 생겼어요. 처음에는 봐줄만 했는데, 나쁜 생각만 하다보니 못생겨졌어요. 애들이나 동물들을 때리려고 막대기는 들고다니는 그녀는 한쪽눈이 유리눈이라 그걸로 장난을 쳐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smudgy 더러워진, 얼룩투성이의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