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26 A Man Called Ove and a society Where No One Can Repair a Bicycle any More
ch. 27 A Man Called Ove and a Driving Lesson
ch. 28 A Man Who Was Ove and a Man Who Was Rune
젊은 청년의 구애행위으로부터 자신의 젊은 시절 기억도 떠올려보게도 되고 이웃집 임산부에게 도로연수도 시켜주면서 타인에게 감동도 주게되고 친구였던 그 둘이 왜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나에, 두 사람의 자동차를 대비시켜가며 자동차에 감정이입과 그 감정의 변화의 내부엔 사랑과 애정과 갈등과 상실감,,등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얽히고 설켜 결국 그둘은 사이가 틀어졌다는 걸 보여주고 있네요,,,또한 남자들이 자동차에 집착하는 이유를 얼핏 알것도 같다는,,,,
개인적으론 자동차는 가격과 브랜드를 막론하고 운반과 이동수단으로만 여기기에,,,오베와 루네 그 둘의 관계를 이해 못하다가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되었다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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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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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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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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