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24 A Man Called Ove and a Brat Who Draws in Color
언젠가부터 말도없던 오베씨가 사람들하고 어울려다니고 있습니다.
이웃집 임산부여인과 그의 남편 그리고 그들의 자녀 아이들, 비만의 이웃집 남자, 그리고 고양이, 또 다른 누군가들과,,,
단조롭고 규칙적이던 그의 생활이 누군가들로 부터 일상이 불규칙하게 되고,,,삶에 활기가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오베씨는 인정하지 않지만,,,점점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선 계속 자살 생각이 남아있고요,,,
하지만 그걸 생각하는 시간보단 다른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좋을 지 모르겠어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