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은 침대에서 깨어나 패트리샤를 보게 됩니다. 패트리샤는 타이리스와 자신때문에 싸운것을 알고는 고마워 합니다.
릭이 일어나 일행을 만나려 가려는데, 데일이 다가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현재 새로운 리더를 선발한다고 하며, 릭은 리더에서 빠지기로 투표가 되었다고 말 합니다. 또한, 릭이 앨런의 다리를 자른것과 교도소 범죄자를 일부러 살해한것, 타이리스와 심하게 다툰 것으로 인해 일행들이 두려워한다라고 말해 줍니다. 릭은 그 생각에 동의하며, 일행을 만나러 나갑니다.
일행들은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모여서 모종을 심고 있다가 릭이 나온걸 반겨줍니다. 릭은 어떤 상황인지 인식했고, 자신도 찬성이라고 말해주지만. 일방적인 통보를 못마땅해 합니다. 그러자 타이리스는 교도소 범죄자를 죽인게 영향이 크다고 반론을 하고... 릭은 격분하여, 우리 일행을 지키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일행이 위험에 빠지면그럴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we are walking dead.' 챕터를 끝마칩니다.
패트리샤는 상당히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 싸웠다고 믿으면서 릭을 동경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일행 입장에선 릭이 두려울수 있겠습니다만, 릭은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릭이 짊어진 짐을 나눠야 할것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 짊어지다보니 극단적으로 가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릭이 일어나 일행을 만나려 가려는데, 데일이 다가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현재 새로운 리더를 선발한다고 하며, 릭은 리더에서 빠지기로 투표가 되었다고 말 합니다. 또한, 릭이 앨런의 다리를 자른것과 교도소 범죄자를 일부러 살해한것, 타이리스와 심하게 다툰 것으로 인해 일행들이 두려워한다라고 말해 줍니다. 릭은 그 생각에 동의하며, 일행을 만나러 나갑니다.
일행들은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모여서 모종을 심고 있다가 릭이 나온걸 반겨줍니다. 릭은 어떤 상황인지 인식했고, 자신도 찬성이라고 말해주지만. 일방적인 통보를 못마땅해 합니다. 그러자 타이리스는 교도소 범죄자를 죽인게 영향이 크다고 반론을 하고... 릭은 격분하여, 우리 일행을 지키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일행이 위험에 빠지면그럴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we are walking dead.' 챕터를 끝마칩니다.
패트리샤는 상당히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자신을 위해 싸웠다고 믿으면서 릭을 동경해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일행 입장에선 릭이 두려울수 있겠습니다만, 릭은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릭이 짊어진 짐을 나눠야 할것 같아요. 아무래도 혼자 짊어지다보니 극단적으로 가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