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23 A Man who was Ove and a Bus That Never Got There
임신한 부인과 스페인여행에 행복해 하던 그 때, 버스 충동사고가 납니다, 그 사고로 아내 소냐는 아이릉 잃게되고 몸도 불구가되어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됩니다,,, 오베는 사고 당시 잠시 자리를 뜬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낌니다,,사고 당시 부인을 보호하고 아기를 보살폇어야한다는 죄책감에 어쩌지를 못하며 자신을에게 분노합니다.
아내는 절망했으나 다시 기운을 차리고 교사였던 신분을 이용해 아무도 맡으려하지않는 한 학교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겟다고 자원합니다,,,오베는 그런 아내를 위해 그 학교와 당국에 장애인이 다닐 수 있도록 학교안에 휠체어 도로를 놔달라 탄원했지만 거절당함에 분노한 오베는 스스로 휠체어 전용 길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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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은 아빠와 엄마는 그 상처와 고통에 대한 대처법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거기에 아내까지 장애인이 되어버렸다면 남편은 더욱 상황이 심한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특히 오베씨같은 사람은 더욱,,,
요즘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곳에 장애인을 위한 도로시설물 설치가 되어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하였는데,,,선진국이라는 스웨덴에서도 완벽하진 않은가 봅니다,,아쉽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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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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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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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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