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Black Beauty가 인생의 up and down을 반복하다가
마지막에는 다행히도 좋은 주인을 만나네요.
알고 보니 예전에 Black Beauty를 돌봐 주었던 어린 소년이었어요.
기억나는 문장들은..
We have no right to harm any of God's creatures, do we?
They can't talk to us, but it doesn't mean they don't feel pain.
동물을 바라 보는 제 눈도 조금 달라진거 같아요.
무섭다는 이유로 애정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동물들도 나처럼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
표현만 못할뿐 모든걸 느낀다는 사실...
마음에 와닿아요!! 동물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의미가 있는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