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나니아연대기의 3번째 이야기인 말과 아이를 읽기시작했습니다.
마법사의 조카,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과는 전혀 맥락이 다르게 시작하는 군요
어느곳에 어부와 함께 살고 있는 아들(*?)
지나가는 말을 탄 귀족이 아들을 팔라고 합니다.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눈치챘었군요
어부는 소년을 어떻게 주웠는지를 얘기하고 얼마에 살것인지 흥정을 시작합니다.
어부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소년
귀족이 타고온 말에게로 가 "니가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는 순간 말이 말을 걸어옵니다. ^^;;
나니아에서 태어났던 말이 납치를 당해 이제껏 평범한 말인듯 지내고 있었다는 군요
둘은 의기투합하여 도망을 가기로 합니다.
어떤 일이 더 벌어질까요. 기대됩니다 ^^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1. 나니아연대기 사자 마녀 옷장
2. 카렌타미스테리 해피 뉴이어의 도둑들
3. 마션
4. 나니아연대기 마법사의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