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18 A Man Who Was Ove and a Cat Called Ernest
ch. 19 A Man Called Ove and a Cat That Was Broken When He came
사실 오베씨는 고양이를 싫어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습니다,,그런데 오베씨의 부인 소냐시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 군요,, 소냐씨가 좋아하던 오네스트라는 고양이이야기가 한참이네요,,,
오베씨,,,사랑하는 사람의 아픔과 상처를 묵묵히 지켜보며 지켜주는 사람이네요,,,
소냐의 아버지가 죽고 상실감에 빠진 소냐는 여칠간 앓고 났더니 이번에 사랑하는 고양이가 자동차앞으로 뛰어들어 죽게됩다, 고양이 마져 보내고 난 후 소냐씨는 오베씨에게 이야기합니다,,,
"I feel so much loss, Ove. Loss, as if my heart was beating outside my body."
"You have to love me twice as much now,,,,"
오베씨가 그러겠다 대답합니다,,,
And then Ove lied to her for the second--and last--time: he said that he would.
Even though he knew it wasn't possible for him to love her any more than he already did.
오베라는 남자는 정말 어떤 남자인가요,,,
...
소냐씨가 오베씨에게 집을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표현합니다,,궁금해하니 그녀가 그의 손을 슬며시 그녀의 배에 갔다 댑니다,,소냐씨 아이를 가졌나 봅니다,,,^^
...
이야기는 다시 현재로 돌아옵니다,,
어니스트는 가고 새로운 놈이 나타났지요,,,
얼어죽을것 같은 고양이를 다들 지극정성으로 결국 살려내고 오베씨와 동거를 하면서,,
오베씨 소냐씨 무덤에가서 새로운 고양이를 소냐씨에게 인사시켜주네요,,,
(무언가를 자꾸 소냐씨로부터 확인받고 싶어하네요,,,ㅜㅡ)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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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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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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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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