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11
앤이 계획한 파티에 앤이 좋아하는 저자는 오지 못했고요.
같이 사는 꼬맹이 남자 아이가 빌려온 귀한 그릇을 깨는 사태가 벌어져요.
그 그릇들을 변상하느라... 그걸 파는 가게에 가게 되고,
문이 잠겨 있어서, 안을 살짝만 본다는 게 그만..
지붕에 stuck 되어 달랑 달랑 매달린채 한참을 버티게 되는 내용이네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it was quite the sight.
정말 가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