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2권에서 큰 배의 주인이자.. 선장더러 가짜 다이아를 아이들에게 비싸게 팔라고 했던 부자 아저씨 프레셔스씨
그 분이 찾아오셨군요.
기가 막힌 건.. 콘스탄스가 잃어버렸던 자기 딸이라고..
콘스탄스는 위스퍼러로 자기 기억을 되돌려보자고 제안합니다.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The benedict society and the perilous journey
리뷰 잘읽었어요...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션완료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