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34 A Man Called Ove and a Boy in the House Next Door
ch. 25 A Man Called Ove and Social Incompetence
ch. 36 A Man Called Ove and a Whisky
오베씨의 선한 행동들을 보여주는 과거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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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 내지는 닿을 수없는 거리같은 느낌의 화이트셔츠들과의 이야기,,,
루네와 아니타를 돕고싶지만 한계를 느끼는 오베씨,,,
그런 그를 위해 온 공동주택 단지 입주자들이 여럿이서 오베씨를 도와주네요,,,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그들의 힘이 보태져서 해결되었네요,,더이상 루네씨와 아니타가 헤어질 일이 없어졌어요,,
그일을 통하여 오베씨 가슴속에 있던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졋다고나 해야할까요,,,
암튼 일이 밝은 쪽으로 돌아섰네요,,,사람도 밝은쪽으로 돌아선것 같구요,,,이대로 쭈욱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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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씨 게이청년의 일을 풀어보려고 게이청년의 아버지를 만나는 군요,,
물론 역시 좋은 쪽으로 풀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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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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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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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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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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