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ch. 32 A Man Called Ove Isn't Running a Damned Hotel
ch. 33 A Man Called Ove and an Inspection Tour That Is Not the Usual
이웃집 임산부여인이 아무래도 오베의 상태를 눈치 챈거 같아요,,,오베를 늘 애정어리고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오베결심을 굳힌듯 집안에서 계속 라이플소총을 만지작 거리는데 갑자기 누구가 집에 왔네요,,,밤에 우편배달부 청년과 그의 게이인 친구가 오베의 집 문을 두두립니다. 게이인 친구의 컴잉아웃과 함게 집에서 쫒겨났나봅니다,,오베씨네 집에 방이 남는 다고 생각한 우체부청년이 친구를 오베씨집으로 데리고 와서는 갈곳이없다고 재워달랍니다,ㅋㅋ
오베씨가 외치네요,,'우리집은 호텔이 아니야~~~'
결국 고양이 이외의 집안에 동거인이 또 생겼어요,,오베씨 자살을 할 수는 있는 건가요???
오베씨 주변의 사람들이 오베씨에게 자꾸 몰리네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이 찾는데 오베씨 외롭지않겠는데요,,,
이웃집 뚱보 청년이 오베씨에게 루네의 부인 마니타의 근황을 이야기해줍니다,,오랜시간 루네씨를 요양원으로 보내려고 공무원들이 하교 있었다네요,,,오베씨 친구를 위해 또 무언가를 하려나요,,,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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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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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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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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