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암스테르담에 가는날입니다.
헤이즐과 엄마는 캐리어를 하나밖에 못가져가기때문에 서로 더넓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argued해요
그리고 드디어 떠나는 날
엄마는 비행기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다섯시반부터 헤이즐을 깨워요
그리고 거스집에 갔는데 거스의 엄마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거스는 자신의 인생이라며 엄마에게 큰소리를 내내요
거스의 집에 무슨일이있는듯한 암시같아요
헤이즐과 엄마는 캐리어를 하나밖에 못가져가기때문에 서로 더넓은 공간을 차지하려고 argued해요
그리고 드디어 떠나는 날
엄마는 비행기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다섯시반부터 헤이즐을 깨워요
그리고 거스집에 갔는데 거스의 엄마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거스는 자신의 인생이라며 엄마에게 큰소리를 내내요
거스의 집에 무슨일이있는듯한 암시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