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로 강제로 끌려갈뻔했던 삼남매는 올라프백작이 포아저씨의 차를 들이 받으면서 생긴 교통사고로 차질이 생깁니다.
포아저씨의 차는 운전할수 없을정도로 망가졌고, 올라프백작은 엉클몬티가 뱀에 물려 죽어서 삼남매를 데리고 병원을 가는 중이었다고 둘러댑니다.
다시 엉클몬티의 집에 도착하고, 의시가 한명 오구요.
의사가 가져온차와 올라프백작이 몰고 나간 작은 짚차.. 이 두대에 어떻게 나누어 탈지.. 어른들끼리 얘기가 오고갑니다.
올라프백작은 자신은 뱀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엉클몬티의 죽음은 100% 사고였다고 주장하구요.
막내 써니는 위험하지 않은 뱀에 물린척하며 맏언니 바이올렛이 스테피노가 올라프백작이고, 올라프백작이 엉클몬티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는 시간을 벌게 해줍니다.
바이올렛은 올라프백작의 케이스를 열수 있는 장치를 고안하고.. 포아저씨가 삼남매를 올라프백작과 한차에 태우기 직전 그 증거를 보여주고..
포아저씨는 다시 스테피노가 올라프백작이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화책의 마무리와는 달리 올라프 백작은 또 도망을 치구요.
다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겠네요.. ^^
포아저씨의 차는 운전할수 없을정도로 망가졌고, 올라프백작은 엉클몬티가 뱀에 물려 죽어서 삼남매를 데리고 병원을 가는 중이었다고 둘러댑니다.
다시 엉클몬티의 집에 도착하고, 의시가 한명 오구요.
의사가 가져온차와 올라프백작이 몰고 나간 작은 짚차.. 이 두대에 어떻게 나누어 탈지.. 어른들끼리 얘기가 오고갑니다.
올라프백작은 자신은 뱀에 대해 아는것이 없어서 엉클몬티의 죽음은 100% 사고였다고 주장하구요.
막내 써니는 위험하지 않은 뱀에 물린척하며 맏언니 바이올렛이 스테피노가 올라프백작이고, 올라프백작이 엉클몬티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는 시간을 벌게 해줍니다.
바이올렛은 올라프백작의 케이스를 열수 있는 장치를 고안하고.. 포아저씨가 삼남매를 올라프백작과 한차에 태우기 직전 그 증거를 보여주고..
포아저씨는 다시 스테피노가 올라프백작이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화책의 마무리와는 달리 올라프 백작은 또 도망을 치구요.
다시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