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꼴찌가 되려나봐요..ㅋ
그래도 마무리는 해야죠..
Bud, not buddy읽고있어요..
엄마가 죽은 후 고아원에 들어간 버디가 잠시 일반가정에서 지내게되는데요..주인집 아들이 버디보다 두살 연상의 사내아이에요..
항상 안좋은 예감은 빗나가는적이 없어..ㅠ
역시나 괴롭힘을 당하네요..그래서..복수를 합니다..ㅋ
그리곤 자신의 가방을 들고 집을 나옵니다.
"He who laughs last laughs best,"
so I put my hand over my mouth and whispered, "Ha-ha-ha."
I pick up my suitcase and walked to th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