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짧은 감상 평
30일차도 낭독으로!
Jack과 Annie는 고통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멀리 다가오는 불빛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Nightingale과 가이드인
Mustafa였죠. 그들을 조심스레 당나귀에 태우고 돌아와서 돌봐줍니다. Annie의 발목과 Jack의 어깨와 팔에 적절한
붕대 감기로 회복을 돕는 Nightingale. 그녀는 상류층에 속해 있기 때문에 주위의 기대는 'Lady'가 되는 것이지만
그녀의 꿈은 남을 돕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누게 되죠. 그 생각의 바탕에 있는 것은 Meaning & Purpose of life.
그 이야기를 나눌때 Annie의 손에 끼워져있던 The ring of Truth가 빛나게 됩니다. 어렵사리 미션을 완수한 Jack과
Annie는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돌아가기로 합니다. 돌아오니 몸은 완전히 회복되고 그렇게 세번째 미션을
완수하게 됩니다.
한편 Nightingale은 실제로 이집트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주변의 기대를 뒤로하고 독일로 가서 간호학교에 들어간
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녀의 삶의 의미와 목적은 아픈 사람들을 돕는 것이었고 그것을 위해서 실행에 옮긴
것이죠. 후에 일어나는 크림반도 전쟁에서 그녀는 간호사로 유명해지고 영국으로 돌아와서는 근대 간호학의 기초를
세우게 됩니다.
매트하도 이제 한권이 남았네요 : )
작가가 계속 연재하는 것인지 아니면 시리즈가 끝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매트하 시리즈가 모든 순간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감동은 확실히 주었어요.
가장 마음에 남았던 시리즈는 루이 암스트롱이 등장하는 편이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그려왔던 그의 모습에 뭉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잉하 여러분도 원서읽기를 통해서 꿈을 계속해서 꾸시고 실천해나가셨으면 합니다
원서 노예계약 4기가 하루 남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
02. 기억나는 단어 정리
03. 리딩을 통해 알게된 유용 또는 재미있는 표현 소개
04. 이해 안되는 문장 및 기타 질문
05. 현재까지 완독한 원서 리스트
004(Total 47). - Moonlight on the Magic Flute - Magic Tree House #41 - 16.01.19
005(Total 48). - A Good Night for Ghosts - Magic Tree House #42 - 16.01.21
006(Total 49). - Leprechaun in Late Winter #43 - 16.01.24
007(Total 50). - Ghost Tale for Christmas Time #44 - 16.01.27
008(Total 51). - Crazy Day with Cobras #45 - 16.01.31
009(Total 52). - Dogs in the Dead of Night #46 - 16.02.02
010(Total 53). - Abe Lincoln at Last! #47 - 16.02.06
011(Total 54). - A Perfect Time for Pandas #48 - 16.02.08
012(Total 55). - Stallion by Starlight #49 -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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