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laughing man과 Marcus..
책이 중반을 넘어가니 폭풍 몰아치듯 스펙타클한 내용들이 펼쳐지네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말 이 책이 청소년용인 건가요..ㅠ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여운이 많이 남아요..
People get distracted by little stuff and ignore the big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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